피부가 워낙 예민하고 피부층이 얇아서 피부과조차 쉽게 갈 수 없는 피부타입을 갖고 있습니다
피부과에 가서도 수분충전만 할 수 있고 비타민이나 그 어떤것도 시술을 받을 수 없는 피부인데,
시주엥 파는 고가의 백화점 스킨로션을 사용해도 울긋불긋은 물론 간지럽거나 좁쌀처럼 뭐가 나곤 했는데
나이 32에 이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로션을 찾아 편안하게 맘 놓고 쓰고 있습니다^^*
벌써 이안셀을 안지가 1년이 되가는거 같은데 공구 알람 해놓고 이안셀 오픈날이면 무조건 구매합니다^^
정말 저는 피부가 예민한거에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, 이안셀 제품은 그런 제 오랜 고민거리를 해결해주었고
이제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 너무 감사드려요~~~!!
여러분! 혹시나 피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다면,
미백이나 주름의 기능성 제품보다 제일 베이스가 탄탄해야할 피부결과 수분라인을 고민하고 계시고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정말 이안셀 베품을 추천합니다^^! 지갑에서 나오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으실 경험을 하시게 되실거에요~~~^^*